그라나도 에스파타 M 사전 예약 중

세명의 캐릭터를 컨트롤 하는 것으로 유명한 '그라나도 에스파타 M'의 사전 예약이 시작되었습니다.

한빛소프트에서 서비스했던 그라나도 에스파다의 모바일 버전이 발매 전 사전 예약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그라나도 에스파다는 2005년 여름 베타와 함께 시작되었고 오픈 후에는 세명의 캐릭터를 컨트롤하는 특이한 게임으로 유명했었습니다.

하지만 만렙 이후의 컨텐츠 미흡과 운영진의 사고로 인하여 하향세를 계속 겪고 있는 게임이었습니다.

 

유저는 하나의 신생가문이 되어 가문의 이름을 널리 떨치는 것이 목표인 MMORPG입니다.

 

이 게임의 모바일 버전이 출시 예정에 있습니다.

 

 

출처 : 티저 영상

 

 

티저 영상에서 보이는 것과 같이 배럭이 보입니다.

배럭에서는 유저들의 캐릭터를 관리 할 수 있고 만들어진 캐릭터 중 세명의 캐릭터를 사용하여 플레이 하는 것이 이 게임의 묘미라고 할 수 있습니다.

 

현재 그라나도 에스파다 M의 사전예약은 40만을 돌파했고 50만까지 돌파 시 희귀 등급 윙 랜덤박스 (기간제??)를 줄 예정입니다.

벌써부터 기간제라니..

사전예약에 따른 여러가지 아이템을 줄 예정이니 많은 분들의 참여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