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W] 제 20화 드래곤 퀘스트 몬스터즈 3. 강철요새의 마계 상급, 헬 버틀러성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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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간만에 만난 퍼시벌과 최후의 전투를 하러 갑니다.

가슴 아픈 사연이 있는 퍼시벌.. 그는 헬 버틀러성에 있는 헬 버틀러를 물리쳐 달라고 부탁했었습니다.

주인공은 강철요새의 마계 상급으로 가 헬 버틀러성에 있는 헬 버틀러와 전투를 치릅니다.

지난 시간 달콤함이 가득했던 감미루의 마계와는 많은 차이가 있는 것 같습니다.

 

 

 

 

 

[NSW] 제 19화 드래곤 퀘스트 몬스터즈 3. 감미루의 마계 상급, 과자성 공략

감미루의 마계는 언제 와도 달콤하지만 상급은 더욱 달콤합니다. 상급의 퍼즐은 갈 수록 어려워지는 것 같습니다. 지난 시간 용의 목에서는 엄청난 고생을 했는데 여기에서도 마찬가지였습니다

doitgame.tistory.com

 

 

 

이번 시간에도 공략이 포함되어 잇습니다.

중요한건 길찾기와 헬 버틀러성의 공략법이겠죠?

특이사항은 없으니 우선 가봅시다.

단, 가는길에 있는 몬스터들은 조심하셔야 합니다.

 

 

강철 요새의 마계 ???로 갑시다.
강철 요새의 마계 ???로 갑시다.

 

 

쇠냄새가 날 것같은 강철 요새의 마계 상급에 도착했다.
쇠냄새가 날 것같은 강철 요새의 마계 상급에 도착했다.

 

 

헬 버틀러의 성이 보인다.
헬 버틀러의 성이 보인다.

 

 

퍼시벌과 함께 도착한 이곳
퍼시벌과 함께 도착한 이곳

 

 

성황검의 날을 맞이 했으니 찬란한 빛이 비친다.
성황검의 날을 맞이 했으니 찬란한 빛이 비친다.

 

 

예. 저도 보고 있습니다.
예. 저도 보고 있습니다.

 

 

약해졌을 때가 타이밍이다.
약해졌을 때가 타이밍이다.

 

 

기회는 잡으라고 있는거다.
기회는 잡으라고 있는거다.

 

 

퍼시벌..?
퍼시벌..?

 

 

무언가 생각이 있는 것 같은 퍼시벌
무언가 생각이 있는 것 같은 퍼시벌

 

 

강철 요새의 마계는 이렇게 생겼습니다.
강철 요새의 마계는 이렇게 생겼습니다.

 

 

가는길에 마주친 몬스터. 탈탈 털렸다. (못잡음)
가는길에 마주친 몬스터. 탈탈 털렸다. (못잡음)

 

 

강철 요새의 마계 상급은 여기저기 거대한 몬스터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전투하실분들은 하시겠지만 저는 두번이나 털려서 포기했습니다.

아래의 지도를 따라서 이동하시면 전투없이 이동 할 수 있습니다.

 

 

발퀄이지만 이만큼 정확할 수 없다.
발퀄이지만 이만큼 정확할 수 없다.

 

 

헬 버틀러성 입구를 지키는 문지기
헬 버틀러성 입구를 지키는 문지기

 

 

나 파시벌이 왔다. 헬 버틀러 모가지 따러왔다.
나 파시벌이 왔다. 헬 버틀러 모가지 따러왔다.

 

 

대.. 대장님!!
대.. 대장님!!

 

 

어서 지나가십쇼! (쫄)
어서 지나가십쇼! (쫄)

 

 

자 드가자!!
자 드가자!!

 

 

한번의 패배가 있었지만 어찌어찌 전투를 피해가며 헬 버틀러성에 도착했습니다.

문을 지키던 문지기도 퍼시벌을 보자마자 비켜줍니다.

그럼 들어가 봅시다.

 

헬 버틀러성은 아주 간단한 퍼즐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퍼즐은 버튼을 조작하여 자동으로 이동하는 방향을 조절한 후 이동해야하는 퍼즐 인데요.

아래의 공략을 보시면 아주 쉽게 지나갈 수 있습니다.

 

 

1층은 이렇게 쉽게갑니다.
1층은 이렇게 쉽게갑니다.

 

 

2층도 쉽죠?
2층도 쉽죠?

 

 

3층은 더 쉽습니다!
3층은 더 쉽습니다!

 

 

사진과 같이 밟으면 최상층에 도착할 수 있습니다.

 

 

중요한 이야기를 하는 퍼시벌
중요한 이야기를 하는 퍼시벌

 

 

최후의 한명이 되었던 퍼시벌
최후의 한명이 되었던 퍼시벌

 

 

쓰러졌지만 눈부신 빛이 비치고 있었다.
쓰러졌지만 눈부신 빛이 비치고 있었다.

 

 

빛 속에는 헬 버틀러가 있었다.
빛 속에는 헬 버틀러가 있었다.

 

 

충성을 맹세하면 다시 생명을 준다고 약속했다.
충성을 맹세하면 다시 생명을 준다고 약속했다.

 

 

계약의 증표로 받은 이름이 퍼시벌이었다.
계약의 증표로 받은 이름이 퍼시벌이었다.

 

 

헬 버틀러가 쓰러지면...퍼시벌도...?
헬 버틀러가 쓰러지면...퍼시벌도...?

 

 

헬 버틀러도... 죽을 수 있다.
헬 버틀러도... 죽을 수 있다.

 

 

의지가 결연하다.
의지가 결연하다.

 

 

슬프지만 도와줘야한다.
슬프지만 도와줘야한다.

 

 

나를 기다렸나...
나를 기다렸나...

 

 

그렇게 똑똑한 놈이 이러고있어?
그렇게 똑똑한 놈이 이러고있어?

 

 

퍼시벌의 눈물이 담긴 호소
퍼시벌의 눈물이 담긴 호소

 

 

당신의 죄를 두고볼수는 없습니다.
당신의 죄를 두고볼수는 없습니다.

 

 

왕이시어... 계승..하겠습니다.
왕이시어... 계승..하겠습니다.

 

 

퍼시벌은 본인이 어떻게 될지 잘 알고 있다.
퍼시벌은 본인이 어떻게 될지 잘 알고 있다.

 

 

오너라.. 퍼시벌
오너라.. 퍼시벌

 

 

받아라!
받아라!

 

 

간지러운것 같다.
간지러운것 같다.

 

 

잡혀버렸다.
잡혀버렸다.

 

 

주인공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퍼시벌
주인공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퍼시벌

 

 

다른 놈들도 덤벼라!!
다른 놈들도 덤벼라!!

 

 

헬 버틀러와 전투다!!
헬 버틀러와 전투다!!

 

 

막타 양보 좀요!
막타 양보 좀요!

 

 

안녕히.. 가십시오 헬 버틀러시여!
안녕히.. 가십시오 헬 버틀러시여!

 

 

죽어라!!!!
죽어라!!!!

 

 

강철 요새의 마계 상급에 명성이 퍼졌다.
강철 요새의 마계 상급에 명성이 퍼졌다.

 

 

드디어 물리친 헬 버틀러
드디어 물리친 헬 버틀러

 

 

으윽!
으윽!

 

 

사라져가는 퍼시벌
사라져가는 퍼시벌

 

 

가.. 가지마..ㅠㅠ
가.. 가지마..ㅠㅠ

 

 

안돼요!
안돼요!

 

 

어둠속에 도착한 퍼시벌
어둠속에 도착한 퍼시벌

 

 

나는 죽은건가...
나는 죽은건가...

 

 

그때 어디선가 나타난 빛
그때 어디선가 나타난 빛

 

 

빛 속으로............
빛 속으로............

 

 

살아났다?
살아났다?

 

 

넌 이제 DIG 나이트다.
넌 이제 DIG 나이트다.

 

 

다시 돌아온 퍼시.. 아니 DIG 나이트!
다시 돌아온 퍼시.. 아니 DIG 나이트!

 

 

주인공에게 이름을 받아 살아났다.
주인공에게 이름을 받아 살아났다.

 

 

내가 너의 왕이다.
내가 너의 왕이다.

 

 

새로운 이름에 감격하는 DIG 나이트
새로운 이름에 감격하는 DIG 나이트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남은 생을 바치겠습니다.
남은 생을 바치겠습니다.

 

 

그래 잘 부탁한다.
그래 잘 부탁한다.

 

 

드디어 퍼시벌의 대장정이 끝났습니다.

과거의 상냥하고 믿음직하던 헬 버틀러가 마을 주민을 죽일 정도로 악행을 일삼았고, 이를 바로잡고자 어쩔 수 없이 그를 처단했습니다.

헬 버틀러가 죽으면 퍼시벌도 죽을것이라는 걸 알고 있었지만 퍼시벌은 죽음을 감수하고 그를 처단했고, 죽어가는 그 순간 어둠속에서 한줄기 빛으로 들어가 주인공에게 이름을 받았습니다.

새롭게 태어난 DIG 나이트!

이제 새로운 삶을 살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퍼시벌의 스토리가 마무리 되었네요!

남은 상급 마계로 빠르게 가겠습니다. 아..투기장 숙제도 해야하는데 큰일입니다.

조만간 A 까지 다 밀어버릴께요!

 

그럼 다음 시간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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