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W] 제 27화 드래곤 퀘스트 몬스터즈 3 정령수의 숲 공략 (2)

생각하지도 못했던 곳에서 류노의 엄마를 만났습니다.

류노가 바래왔던게 이런걸까요?

 

 

 

[닌텐도 스위치/드래곤 퀘스트 몬스터즈 3 마족 왕자와 엘프의 여행] - [NSW] 제 27화 드래곤 퀘스트 몬스터즈 3 정령수의 숲 공략 (1)

 

 

 

이야기의 최종을 향해 달려왔고 대제와의 스토리, 에스타크 처치등의 많은 일들을 했는데 여기에서 류노의 새로운 생각이 밝혀질줄은 몰랐습니다.

갑자기 나타난 류노의 엄마....대체 무슨일인지 같이 살펴보시죠.

 

 

류노의 엄마...?

 

 

베일에 감춰졌던 류노의 엄마가 나타났다.

 

 

오래간만에 재회한 모자

 

 

모자가 바라던 것이 있었다.

 

 

그것은 두사람의 이상향

 

 

그것은 새로운 세계 창조..

 

 

이상향을 만드는 류노맘

 

 

후우~~

 

 

정령수의 숲이 변하고 있다.

 

 

어둠에 휩싸이는 숲

 

 

대체 의도가 뭐죠!

 

 

고대 엘프 엘제트에는 세계를 창조하는 무녀가 있었다.

 

 

무녀의 역할은 이슈카 봉인이다.

 

 

그게.. 류노 엄마였다.

 

 

슬픔으로 가득한 이세계를..

 

 

실패한 이세계를 다시 창조할 것이다.

 

 

재 창조된 세계를 아름다울꺼야

 

 

새로운 세계...

 

 

답이없는 주인공

 

 

결국 세계는 멸망하게 될 것이다.

 

 

먼저 건너가는 류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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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쩔수없이 류노를 찾아갔다.

 

 

흠...

 

 

아니다. 널 막으러왔다!

 

 

넌 좀 빠져!

 

 

으어어어~~

 

 

형과 둘이서 얘기하고 싶은 류노

 

 

모두가 용서하는 세계라..

 

 

행복으로 가득한 세계

 

 

감정을 건드리는 류노

 

 

이제 대답을 해야한다.

 

 

답변은 싫.다. 였다.

 

 

그렇다면..

 

 

변신하는 류노

 

 

그리고 몬스터를 불러낸다.

 

 

좀 강력해보인다.

 

 

마지막 전투라..

 

 

덤벼라!

 

 

마지막 시조가 되게 해주마

 

 

류노와의 마지막 전투

 

 

쓰러지고마는 류노

 

 

난 무사하지

 

 

날 이길줄알았어?

 

 

그래 이세계를 떠나라

 

 

견딜 수 없는 슬픔이 다가오는 날

 

 

그때는 류노를.. 다시 불러야한다.

 

 

남아 있는 무너져가는 세계

 

 

잘가라..내 동생

 

 

시들어도 풍기는 그대의...

 

 

그렇게 사라지는 류노

 

 

천계, 인간계, 마계는 모두 무사하다.

 

 

아직 모험은 끝나지 않았으니..

 

 

이렇게 모든 이야기가 끝났습니다.

이야기는 끝났지만 모험은 아직 끝나지 않았죠?

결투장도 남아있고 통신대전, 도감 채우기도 남아있습니다.

정말 할게 많네요.

 

아직 배합에 대한 내용이 상당히 많이 남아 있으니 조만간 또 뵐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럼 다음시간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