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W] 제 8화 드래곤 퀘스트 몬스터즈 3. 강철 요새의 마계

새로운 마계인 강철 요새의 마계에 다녀왔습니다.

5차원의 결정을 아그르카 박사님께 전달하고 시간이 남았습니다. (그냥.. 아직 시간의 모래가 진화 완성이 안됨)

그래서 시간도 있으니 새로운 마계에 다녀 왔어요.

 

 

 

 

[NSW] 제 7화 드래곤 퀘스트 몬스터즈 3. 아레나 E 클래스, 류신전의 마계, 아그르카의 연구소

 

 

 

 

새로운 마계는 완전 추웠습니다.

이름이 강철 요새의 마계라서 날씨는 신경안썼는데 춥더라구요.

이곳에서는 어떤일이 있었는지 같이 가보실까요?

 

 

새로운 마계인 ???로 이동하자

 

 

새로운 마계에 도착했습니다!

 

 

차가운 강철 요새의 마계 (철이라서 차갑다.)

 

 

어둡고 쓸쓸한 마계

 

 

도둑놈도 여기는 있기 싫다.

 

 

우선 목적지는 저기다!

 

 

마계 전체가 철 구조물로 이루어져 있다.

 

 

앞에 보이는 곳이 예티의 마을 크로와

 

 

여기에는 무슨일이 있을까?

 

 

예티들이 모여있다.

 

 

예티 모르나?

 

 

헬 버틀러가 나쁜놈인것 같다.

 

 

저항할 힘이 없는 예티 군단

 

 

나를 알아보는구만

 

 

촌장 호르가스

 

 

지배자 담그러 왔습니다 행님.

 

 

나쁜놈이라서 그런지 이름이 퍼 시벌이다. (띄어쓰기는 기분탓입니다.)

 

 

퍼-시벌이 시벌같은 일을 하고 있다.

 

 

우리에게 맡겨 주세요! 물론 돈은 받습니다!

 

 

큰 감시탑으로 가자

 

 

다같이 힘을 합쳐 퍼-시벌을 물리치자!

 

 

저 멀리 있는 필드 보스. 아직은 못잡는다. 안해봐도 삘이 온다.

 

 

정면으로 가지 않고 오른쪽의 파이프로 들어가서 이동한다.

 

 

앞에 보이는 외부 계단이 길이다.

 

 

입구쪽으로 올라왔다.

 

 

큰 감시탑의 입구

 

 

큰 감시탑 1층은 이렇게 생겼다.

 

 

1층 구석의 사다리로 올라가면 위로간다.

 

 

최상층으로 가는 길

 

 

최상층에 도착했다.

 

 

퍼-시벌 일행과 조우

 

 

아니. 용사다.

 

 

상당히 차분한 퍼시벌. 지금까지의 몬스터와는 다르다.

 

 

당한게 많은 촌장..

 

 

퍼시벌은 확실히 지배자 계층이다.

 

 

자 드가자~

 

 

뒤를 부탁한다!

 

 

그 목숨 받아가마!

 

 

의외로 쉽게 잡음.. 뭐지 얘..?

 

 

아니다 실력이다.

 

 

강철 요새의 마계에 명성이 퍼졌다!

 

 

흐어어엉~ 이겼다~

 

 

그래 감사하도록해

 

 

보상주나!!

 

 

그렇게 퍼시벌과 전투에서 승리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갑자기 무슨일이지?

 

 

아.. 아픈 과거가 있었다.

 

 

그래서 목숨을 바친다고 했구나

 

 

그렇지 은혜는 갚아야지.

 

 

부탁?

 

 

뭐?!

 

 

무언가 이유가 있을꺼다. 중급 구역에서 알아보자.

 

 

보상 받으러 왔다.

 

 

촌장님 감사합니다.

 

 

보상은 행복의 씨앗이다.

 

 

마을의 온온이 나를 만나러 갔다고 한다.

 

 

다시 로잘리 힐의 탑으로 간다.

 

 

 

 

 

 

 

 

그렇게 강철 요새의 마계에서 모든일을 마치고 로잘리 힐의 탑으로 돌아왔습니다.

강철 요새의 마계에서는 큰일은 없엇습니다.

예티들을 도와 퍼시벌을 물리친것 밖에는 없었는데 마지막에 퍼시벌과의 대화가 마음에 걸립니다.

자신을 도와주고 목숨을 부지하게 해주었던 헬 버틀러를 물리쳐달라니...이게 무슨 부탁입니까..

 

아직 우리가 모르는 사연이 있는 것 같습니다. 중급 구역에 가면 밝혀지겠지요.

천천히 알아가 보겠습니다.

 

그럼 다음 시간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