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오션 세컨드 스토리 r (스포) 아리아 마을
어느덧 스타오션 세컨드 스토리 r 두번째 이야기네요?
틈틈히 시간을 내서 플레이하고는 있는데 이야기에 빠져서 전투같은건 등한시되고 있네요.
그래도 우리 남주의 다음 이야기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이제 시작합니다.
아리아 마을에서 시작 할께요!
RPG게임에서 마을이란 상점과 보물상자를 챙길 수 있는 좋은 곳이죠.
상자를 다 열어줍니다.
기계라는걸 물어봤더니 문장술이란걸 얘기해 줍니다.
나중에 문장술을 사용한 스킬들이 등장하는것 아닐까요? 심지어 문장술사라는 것도 존재하는듯?
마을을 다 둘러보고 레나를 만나러 집으로 갑니다.
지가 구해줬다고 노크도 없이 입장하는 10상남자 남주.
이미 다 들어와 놓고 실례한다고 말하는 패기.. 그래서 남주겠지?
딸을 구해줘서 너무 고맙다는 레나 엄마 웨스터.. 참하시다.
가장 먼저 촌장님을 만나러 왔지만 자리에 안계십니다.
앞으로 정말 중요한 역할을 하실분이므로 곧 다시 만나게 될 겁니다.
신혼집에 막 찾아가는걸 보아하니 레나 너도 정상은 아닌것 같다.
이거 진짜 제 진심입니다. 쟤 정상 아니에요.
왜인지 모르지만 레나맘이 찾아왔습니다. 이거 약간 전개가 이상합니다.
혹시 레나맘이 남주에게 거하게 한상 차려준건 마치 마님이 돌쇠에게 흰쌀밥을 준 이유과 같은것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갑자기 용사님이라는 호칭을 붙이며 얘기를 합니다.
텔레포트된 남주에게는 어색한 이름이지만 강조된걸 보면 추후에 방문해야하는 대도시인게 아닐까 싶습니다.
뻔한 전개로 촌장이 찾아와서 무언가를 부탁할 삘이 오는데요...?
엑스펠이 어려움에 처했을 때 이국의 옷을 입은 용사가 빛의 검(페이즈 건?)을 쥐고 사람들을 구한다?
앞뒤 따져보면 맞는 말이긴한데 뭔가 이상하게 맞는 말입니다.
이제는 용사가 아니라는 말을 믿어주시는 촌창님 입니다.
죽을뻔한걸 구해줬는데도 용사가 아닌것 같다고 밖으로 뛰쳐나가는 레나...괜히 구했습니다.
용사가 아닐꺼라는 말을 들은 후 촌장님이 하는 말을 보세요.
저말은 나대지 말라는거겠죠?ㅎㅎ
바로 수긍합니다.
이 마을에서 얻을게 없으면 '살바 마을'에 가보라고 합니다.
안가면 욕먹을 것 같으니 바로 가봅시다.
이제 전투를 할 수 있는 밖으로 나왔습니다.
적을 때려잡으면서 이동 합시다.
촌장님이 말씀하신 살바에 드디어 도착했습니다.
뭔가 촌스러운 느낌이 드는 광산도시 같습니다.
첫 마을인 아리아를 떠나서 살바로 드디어 왔습니다.
여기서는 어떤일이 펼쳐질까요?
남주의 일상 보고는 계속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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