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W] 9화 스타오션 세컨드 스토리 r (스포) 전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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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시간에는 라쿠르 왕에게 전선 기지로 가서 도움을 달라는 요청(?)을 받았습니다.

 

 

 

 

 

[NSW] 8화 스타오션 세컨드 스토리 r (스포) 엘 대륙의 전쟁?! 라쿠르는??

엘대륙의 전쟁이 발생하나요!? 지난 링가편은 정말 엄청 엄청 긴 스토리 라인이었습니다. (스샷만 100장이 넘었어요.) [닌텐도 스위치/스타오션 세컨드 스토리 r] - [NSW] 스타오션 세컨드 스토리 r #

doitgame.tistory.com

 

 

 


그래서 일행은 전선으로 출발했습니다.
 
엘 대륙으로 가는게 정말 힘드네요.
여기 갔다가 하나 해결하면 저기가서 또 다른걸 해결 해야하고.. 그거 해결 했더니 이제 마물의 침공!!
별일이 다 있습니다.
빠르게 엘 대륙으로 넘어가야 원래있던 우주로 돌아가는데 이게 마음처럼 안되요..
미치겠습니다.
 
전장에서는 또 무슨일이 생길까요?
다같이 가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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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쿠르 성에서 전장으로 출발한다.

 
 

그리 멀지않은 곳에 있는 전선 기지

 
 

아오 가기 싫어 죽겠네!!

 
 

전장에는 부상자가 많아서 불리하다.

 
 

그럼 그럼 감사해야지

 
 

전선 기지의 중앙동에 도착했다.

 
 

에너지 스톤이 늦어져 빡친 지휘관.. 지휘관은 항상 실망한다.

 
 

역시 총사령관 정도 되면 편하지..

 
 

본인은 하는거 없이 '해.줘' 하는 사령관. 어딜가나 똑같다.

 
 

(레나의 전 남친) 디아스도 있다.

 
전선 기지에 도착하고 보니 꼴보기 싫은 디아스도 있습니다.
얘는 더이상 엮이고 싶지 않습니다.
그냥 이유는 모르겠고 싫습니다.
 
 

띠껍다.

 
 

너희가 박살나고 있는것 같아서..

 
 

핑계대는 능력이 총 사령관감이다.

 
 

그래 그렇다 치자.

 
 

할말없으니 자라는 사령관

 
 

또 또 혼자 신났지?

 
디아스가 나타나자마자 또 혼자 신나서 발광하는 레나입니다.
진짜 이거 게임 내내 꼴뵈기 싫습니다.
 
 

아 어쩌라고~

 
 

나까지 기뻐해야되냐?

 
 

여친의 ㅈㄹ에 기분이 뭐 같다.

 
 

그걸 아는 인간이 그래?

 
 

잘못은 레나가 했는데 사과는 남주가 한다.

 
 

이해하면 그딴식으로 행동하지 말라고!!!!

 
 

이제와서 사정 설명을...?

 
 

물어볼게 있다.

 
 

너랑 헤어져서 떠난거냐?

 
 

에--또...

 
 

다 엿들었네?

 
 

잘생기긴 했다.

 
 

자주 보네? (= 자주 봐야되냐?)

 
 

니 '전 여친' 얘기겠지?

 
 

눈치라도 없으면...........에휴.....

 
 

상남자는 싸움으로 말한다.

 
 

소서리 글로브 좋지

 
 

싸움에 미친 미치광이다.

 
 

헛소리마! 너 같은 미개 행성인과 얘기하고 싶지 않다!

 
 

???????????

 
 

아니 그럴꺼면 디아스랑 다시 사귀던가

 
 

먼소리냐?

 
 

뭘!!! 앞뒤 자르지 말고 다 얘길 하라고!!

 
 

얘 또 헛소리 하기 시작하네..

 
 

친동생 아니잖아!!

 
 

지가 하고싶은 얘기만 하고 간다. (그것도 뛰어간다.)

 
 

눈나.. 이럴땐 아가리해..

 
 

...그러지마 눈나..

 
 

담탐 ㄱㄱ

 
 

 
 

레나는...?

 
 

쌍으로 아주 난리치네

 
 

그래!! 그래서 준우승 했어!

 
 

어쩌라고!!

 
 

또 얘기가 길어진다.

 
전장에서 만난 디아스와 이런 저런 얘기를 합니다.
디아스 본인이 가진 힘은 자기 자신을 지키는 힘이고 남주가 가진 힘은 남을.. 동료를 지키는 힘이라는 얘기를 합니다.
도저히 이게 무슨 얘긴지 감이 오지 않습니다.
 
 

또 등장한 여동생 드립

 
 

이건 또 무슨 얘기 일까?

 
 

이런 아픈 과거가 있었다니..

 
디아스는 사실 산적들에게 습격을 당해 부모님과 동생을 잃었고 본인만 간신히 살아남았습니다.
그래서 마을을 떠났고 본인이 가진 강한 힘을 스스로를 지키는 힘이라고 얘기 한 것이었습니다.
(그게 레나 여동생 드립과 무슨 상관인지는 모르겠습니다.)
디아스와 얘기 후 다시 돌아온 남주..
 

이름이 무려 '신' 이다.

 
 

한바탕 전투 후 ㅌㅌ 하는 '신'

 
 

보내준거잖아

 
 

아무것도 안하고 구경만한 부사령관

 
 

드디어!!

 
 

저 멀리서 다가오는 마물 무리

 
 

비장한 디아스

 
 

그때 도착한 꼬맹이

 
 

최종병기!! 가~~~~~~~~~~동!!

 
 

뿌슝삐슝빠슝

 
 

쓔~~~웅~~

 
 

발싸!!!

 
 

쿠콰아아앙!!

 
 

강려크!

 
 

마물을 전멸 시킨다.

 
 

원기옥 수준

 
 

라쿠르 호프의 성능에 모두가 놀랐다.

 
 

당당한 꼬맹이

 
 

엘리아가 적의 본거지로 판단된다.

 
 

우리는 엘리아를 친다!

 
 

이동 계획 설명

 
 

 
 
 

일행도 함께 이동한다.

 
 

다행히 잔잔한 바다다.

 
 

그럴리가 없지! 적 포착!

 
 

라쿠르 호프만 믿는다!

 
 

준비 개시!

 
 

신속한 발사 준비다.

 
 

멀리서 다가오는 마물 무리

 
 

발사아!!!

 
 

해..해치웠나?

 
 

어?

 
 

방어 실드? 설마 그 기술이?

 
 

마물의 공격... 참을 수 없다.

 
 

패배했다..

 
 

모든게 '신'의 계략이었다.

 
 

당했다.

 
 

목적은 에너지 스톤이었다.

 
 

남주의 의식....1

 
 

남주의 의식....2

 
 

남주의 의식....3

 
 

남주의 의식....4

 
 

남주의 의식....5

 
 

남주의 의식....6

 
 

어딘가로 떠내려온 남주..

 
 

다들 어디있는걸까?

 
 

레온이 있다!

 
 

살아는 있지만 어디인지 모르겠다.

 
 

다들 어디로 갔을까?

 
 

징징대지마!!

 
 

다른 사람들을 찾으러 떠난다.

 
 

이곳에서 새로운 시작

 

전투 중 '신'의 계략에 빠져 모든것을 잃게된 일행입니다.
게다가 패배까지해서 엘리아 해안으로 떠내려오기까지 했습니다.
 
레온과 둘이서 일행을 찾아야 하는데 막막하네요..
레나, 셀린, 보먼이 없는 상태에서 전투라도 벌어지면 안되는데 큰일입니다.
 
엘대륙으로 가기 참 힘드네요!
이제 좀 편하나 싶었는데!ㅎㅎ
 
빠르게 동료들을 찾아서 떠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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